◇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( 본부장 이미화 , 이하 건협서울동부 ) 는 지난 22 일 ( 금 ) 「 120 다산콜재단 」 에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물품을 전달했다 .
◇ 서울특별시 120 다산콜재단은 작년 2021 년 총 상담건수 751 만건 ( 일평균 2 만 건 ) 으로 코로나 상담은 199 만건을 차지했다 .
◇ 이번 사회공헌물품은 코로나 19 로 인해 자가격리 , 사회적거리두기 , 백신 접종 등 끊임없는 감염병 현안들로 쏟아진 시민 문의에 총력으로 대응해온 ‘120 다산콜센터 ’ 근무자분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.
◇ 이에 이미화 본부장은 “ 시민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는 근무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” 며 “ 지난 3 월 120 다산콜재단과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” 라고 밝혔다 .
◇ 한편 ,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,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.